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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2018년 북채널 추천 도서
초등학교 전학년 대상 ‘돌샘의 인성동화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
‘왕따·폭력 제로 반’, ‘학력 최우수반’, ‘급식 최우수반’
완벽해 보이는 5학년 2반 교실의 이면에는 진식이를 내세운 반장 남호의 횡포가 존재한다.
“까불면 알지! 내 이럴 줄 알았어. 아까부터 행동이 좀 수상하더라고.”
‘왕따·폭력 신고함’에 쪽지를 넣으려던 지나의 시도가 결국 실패하고…. 자신이 왕따가 될까 봐 두려워하는 아이들. 남호와 진식이를 마냥 착한 아이로 신뢰하는 담임 선생님. 그 어떤 말을 해도 통하지 않는 교실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지나를 보고 용감하게 나선 것은 전학생 영포 하나뿐이었다.
그렇게 남호에게 밉보여, 순식간에 왕따가 된 영포.
외면하는 아이들, 믿어주지 않는 담임 선생님과 공부만을 강요하는 엄마,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상황에서 영포는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영포에게 병아리 한 마리가 생기는데….
왕따, 학교 폭력을 극복하려는 영포,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