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2) | 판매자 중고 (31) |
| 25,20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14,800원 | 4,660원 |
인문학의 중요한 실험이자 실천, 잡지의 역사
인문학의 사회성 회복을 통해 ‘하나의 인문학’, 곧 통합학문으로서의 인문학 본래의 성격을 오늘에 맞게 창의적으로 되살리려는「사회인문학총서」제 3권 잡지로 보는 인문학『지식의 현장 담론의 풍경』. 이 책은 잡지 매체를 인문학의 사회적 소통의 매개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인문학의 역사를 비판적으로 성찰한다. 잡지의 역사를 통해 학문이 대학에서 제도화되는 맥락과는 별도로 다양한 층위의 학술적ㆍ사회적 공론장에서 학문이 어떤 역할과 기능을 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잡지가 학술적 의제를 사회적 의제로, 사회적 의제를 다시 학술적 의제로 전환시켜 새로운 지식을 생산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지식과 사회의 연계에 대한 종합적인 시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 질서에 순응하기 쉬운 제도권 대학의 지식에 자기 성찰의 기회를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