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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마음치유 체계를 창안해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있는 우울증을 탁월하게 치료한다는 평을 받아온 저자가 오랫동안 고민해온 ‘사회치료 처방’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 시대의 진정한 인문이란 무엇인지,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때로는 차가운 이성으로, 때로는 뜨거운 감정의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저자가 주장하는 ‘사회치료 처방전’의 핵심은 ‘원효’다. 현재 인문치료, 철학치료라고 불리는 수많은 상담 혹은 멘토 프로그램에서는 니체, 프로이트, 융, 칸트, 헤겔 등의 서양철학을 바탕으로 문제의 답을 찾으려 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 땅의 문제를 ‘이 땅의 인문’인 원효로 치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원효가 당시 신라 백성의 아픔을 돌보려고 노력했던 사례를 들어 왜 원효가 이 땅의 실천적 인문학자인지를 설명하고, 원효로부터 이어진 고유의 ‘한사상’이야말로 지금 우리 사회의 아픔을 치유하는데 가장 필요한 사상체계임을 설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