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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기틀을 닦고, 조선만의 문화를 마련해 간
세종대왕의 기록과의 만남!
조선의 역사를 낭송으로 만나는 낭송Q시리즈 조선왕조실록편의 세종대왕 이야기. 자신의 부족함을 끊임없는 노력으로 채워 갔던 성실한 군주, 세종의 인간적인 모습과 집무 스타일은 물론 그의 업적과 당대 백성들의 일상과 이웃나라와의 대외관계까지 『낭송 세종실록』을 통해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세종은 준비되지 않은 왕이었다. 조선의 세자는 왕이 되기 위해 필요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는다. 하지만 세종이 세자로서 보낸 기간은 고작 두 달. 왕으로서의 교육을 받기엔 부족해도 너무 부족한 시간이었다. 세종은 단지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었다. 경서는 100번씩, 역사서는 30번씩 읽었다. 어느 책이든 온전히 이해될 때까지 읽는 것이 그의 독서법이었다. 물론 천성이기도 했다. 세종은 공부 덕후였다. 대군시절에도 책읽기를 너무 좋아하여 눈병이 날 지경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