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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발랄 사고뭉치 영웅, 마티의 세 번째 이야기. 마티와 친구들의 묘한 우정과 삼각관계, 1, 2권보다 더욱 맛깔스러운 언어유희가 더해져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특별히, 이 시리즈에 큰 성원을 보내준 한국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하는 작가의 메시지도 확인할 수 있다.
마티는 정말 억울하다. 사이먼은 허구한 날 마티를 놀려도 선생님께 한 번도 걸리지 않는 반면, 마티는 딱 한 번 사이먼을 '원숭이 목욕사'라고 불렀을 뿐인데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이먼은 마티가 그린 그림을 가로채더니 자신이 그렸다고 새빨간 거짓말도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사이먼은 나쁜 녀석인데, 선생님과 친구들은 물론, 마티의 부모님까지도 사이먼을 착하고 매력적인 아이라 여기며 '매력덩어리'라고 부른다. '대체 사이먼이 왜 매력덩어리라는 거야?' 마티는 씩씩거리며 '매력'이라는 단어를 검색해 본다. 결국 마티는 사이먼이 마법의 힘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홀리는 마법사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과연 마티는 세상을 위기에 빠트리려는 사이먼을 막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