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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의 시대, 감춰진 빈곤의 문제와 올바른 인식
한국 사회의 가난에 대한 진실과 거짓『빈곤을 보는 눈』. 이 책은 현재 우리사회의 빈곤과 가난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동시대 같은 사회의 구성원을 기준으로 평가되는 한국 사회의 빈곤을 평가하고 하우스푸어 현상과 고용불안의 현실을 추세를 살펴보며 빈곤의 문제는 정치와 경제 구조에 있다고 말한다. 더불어 빈곤 문제는 사회적 노력으로 풀 수 있으며 올바른 빈곤에 대한 인식을 요구한다.
저자들은 빈곤을 소득이 부족한 것만이 아닌 주거, 고용, 교육, 건강, 시민권 및 정치 참여의 기회 등 다양한 차원에서 결핍 상태를 빈곤이라 정의하고 있다. 저자는 18세기 사상가들의 빈곤에 대한 관점을 적용하고 오늘날의 형태로 변주하며 가난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활습관과 가치체계를 뜻하는 ‘빈곤문화론’으로 가난한 사람들의 부정적 인식의 일각을 보여준다. 이러한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빈곤에 대한 일부 편견을 깨야함을 주장하고 인식의 전환을 요구한다. 더불어 빈곤은 넓은 차원에서 정치적인 문제라고 말하며 경제구조와 가난한 이들의 정치 참여을 심도 있게 다루며 빈곤 해결의 방안을 모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