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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방긋 웃는 동생은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합니다. 누나나 형의 시각에서는 동생이 얄밉기도 하고 샘이 날 수 있어요. 자신은 조금만 말썽을 피워도 야단치면서, 동생은 아무리 떼써도 안아주고 달래주는 부모님. 그런 모습을 본 나는 동생이 그렇게 얄미울 수가 없겠지요? 어떤 때는 한 대 때려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한편으론 엄마 아빠는 날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이런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한편의 동화로 탄생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