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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노동자의 목소리를 담은 책!
2007년 6월 점거 농성으로 한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이랜드 노동자들의 파업 1년을 담은 책. 2007년 6월 점거 농성으로 스무날을 버티다 공권력에 의해 짓밟히고 연행되었던 비정규직 노동자들. 지금도 여전히 이랜드 노동자들은 거리에서 싸우고 있다. 어느새 그들의 파업 투쟁은 1년이 되었다. 이 책은 그 1년 간의 시간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고 있다.
이 책의 노동자들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말하고 있다. 비관적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드러내다가도, 주변 사람들에 대한 애정과 삶에 대한 낙관과 해학이 불쑥불쑥 튀어나온다. 그리고 이들의 경험과 우리 사회가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들의 글을 통해 이랜드 사태의 여러 가지 의미를 짚어 보고 있다.
'프레시안'의 여정민 기자는 이랜드 사태가 우리 사회에 던졌던 충격과 그 의미를 짚어보고, 민주노총 법률원 권두섭 변호사는 노동자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삶을 파괴하는 '손해배상 청구' 문제를 다루었다. 여기에 한국 여성 노동 문제에 오랫동안 천착해 온 김원의 글과 자본주의의 확장과 서비스 유통업의 관계를 예리하게 지적한 홍기빈의 글이 더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