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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프랑스 메디치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작가들이 사랑하는 작가인 장 필리프 투생의 장편소설. 투생이 10년에 걸쳐 발표한 '마리 4부작' 중 세 번째 작품이며, 이 소설로 투생은 2009년 데상브르상을 수상했다. <마리의 진실>은 '마리'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연작 <사랑하기>, &;lt;도망치기>에 이어 그녀의 일생 중 봄과 여름을 그리고 있다.
소설은 마리와 밤을 보내던 장 크리스토프 드 G의 급작스러운 죽음으로 시작한다.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연인 사이인 '나'는 마리의 전화 한 통을 받고 그녀에게로 향한다. 확실치 않은 나와 마리의 관계처럼 '나'는 상상과 현실의 모호한 경계 속 모든 순간 마리를 지켜본다.
마리를 사랑하는 '나'는 그녀의 부재를 감각적인 상상의 이미지들로 채워나가며 한 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감각적인 장면들이 섬세하게 그려진다. 인물들의 알 수 없는 관계처럼 현재와 과거, 환상과 현실의 이미지가 뒤섞인 <마리의 진실>은 투생만이 그려낼 수 있는 몽환적 연애소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