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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속 진짜 영국의 속내를 밝히다!
런던 특파원으로 3년간 일했던 베테랑 여기자가 자신이 영국에서 보고 겪은 일들을 토대로 영국 사회의 속살을 이야기한다. 여성 특파원은 기혼이더라도 남편 없이 자녀만 데리고 부임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는 특이하게도 두 딸과 시어머니가 함께 동행했다. 쌀쌀맞은 영국인들의 진짜 속내, 영국인들의 뛰어난 질서의식의 비밀, 클럽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영국인들의 특성 등 관광객이나 단기 체류자는 겪어보기 어려운 진짜 영국, 영국인, 영국살이가 펼쳐진다. 저자 자신의 경험뿐만 아니라 일흔 넘어 낯선 땅에 따라와 살림을 도맡아야 했던 시어머니와 기러기 남편의 시각도 엿볼 수 있다. 책의 제목은 영국이라는 나라가 양파처럼 벗겨도 벗겨도 알 수 없다는 뜻에서 영국 국기 '유니언 잭(Union Jack)'을 비틀어『어니언 잭(The Onion Jack)』으로 붙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