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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빈곤과 풍요의 시대,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대안은 시민사회의 자발적 참여와 놀이의 문화로 여는 생태적 복지국가에 있다. 저자는 우리 정당정치는 대의제의 틀을 갖추고 있지만 사실상 전근대적 패거리정치의 수준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진정한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여전히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는 친일-독재-부패 세력의 반민주화 책동을 막는 동시에 정치적-경제적-생태적 민주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민주화의 민주화’을 제안한다. 여기서 지은이가 가장 중요한 대안으로 제시하는 사회적 전망은 ‘생태적 복지국가’이다.
그리고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2002년의 민주당 국민경선제와 2008년의 촛불집회는 이런 전근대적 정치가 바뀔 수 있는 작은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한다. 그리고 이러한 민주화의 민주화를 이루기 위하여 정권 중심의 민주화론과 생활 중심의 민주화론을 같이 추구하자고 제안함으로써 한국사회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