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기본 여행 정보를 최대한 줄이고, 패션 피플들을 위한 핫한 쇼핑몰과 현지인 기분을 내며 진짜 미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맛집을 중심으로 현지에 거주하는 에디터가 엄선한 정보로 구성했다.
그렇다고 여행 정보를 아예 배제한 것은 아니다. '무작정 따라하기'식의 코스를 짜주지 않을 뿐, 샌프란시스코 시내를 일목요연하게 구분하여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세세하게 구분한 지역 내에는 트렌디한 정보로 무장한 맛집과 쇼핑을 보기 쉽게 정리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여행자들은 원하는 대로 자기 스타일에 맞도록 편하게 여행을 즐기면 된다. 또한, 글보다는 사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한눈에 어떤 곳인지 이미지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와 필요한 정보만 알차게 모은 가벼운 여행서로 구성한 <헬로 샌프란시스코>는 샌프란시스코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여러 번 다녀온 사람들도 즐겁게 볼 수 있는 최고의 여행 동반자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