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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섰는데 길거리에 온갖 쓰레기가 널려 있다면 어떨까? 아마도 절로 눈살이 찌푸려질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동네를 당연하게 여긴다. 하지만 이 당연한 풍경은 묵묵히 일하는 누군가가 있기에 가능하다.
일과 일하는 사람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기획된 〈어느 날 갑자기〉 시리즈에서 이번에 주목한 직업은 환경미화원이다. 동훈이는 교실 청소를 땡땡이쳤다가 한 달 청소하기 벌을 받는다. 스트레스를 풀려고 집에 갈 때마다 쓰레기봉투를 걷어차 터트리던 동훈이는 그만 환경미화원에게 딱 걸리고, 마침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며 “환경미화원이 모두 사라지게 해 달라.”고 외친다. 환경미화원이 감쪽같이 사라진 세상은 어떤 풍경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