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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아빠는 교도소에 절도죄로 수감되고, 엄마는 재혼을 했다. 할머니와 고모와 함께 살던 시온은 위탁 가정인 샤로니 부부의 집에 맡겨진다. 시온은 일기를 쓰면서, 모든 것을 책을 통해 해결하려는 샤로니 부인, 시온을 싫어하는 샤로니 부인의 아들 니르, 시온이 살았던 바이트 췌안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매일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시온은 일기를 쓰면서 점점 샤로니 부인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자잘한 다툼과 갈등이 끊이지 않지만, 시온은 샤로니 부인의 집에 살면서 정상적인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샤로니 부인이 임신을 한 후, 시온은 자신이 절대로 부인의 가족이 될 수 없음을 깨닫는다.
시온은 샤로니 부인의 집을 가출을 한다. 바닷가로 간 시온은 우연히 '바트야'라는 여자 아이를 만난다. 시각 장애자인 아버지와 어렵게 살아가는 바트야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시온을 이해해 준다. 다시 샤로니 부인의 집으로 돌아온 시온은 더이상 일기를 쓰지 않는다. 바트야에게 편지를 쓰기 위해서.
우리에게는 낯선 이스라엘 동화. 빈부의 문제, 성장의 아픔 등을 일기를 통해 잔잔하게 전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