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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운동, 음악, 미술, 체육 무엇이든 잘하는 ‘엄친아’가 우리 자녀가 되었으면 하는 부모님의 바람이 오히려 아이들을 힘들고 지치게 한다는 것을 위의 조사에서 알 수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실컷 했을 때 행복을 느낀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부모님의 바람이 좀더 아이들의 시선에 맞춘다며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씨즐북스의 창작 동화 시리즈인 ‘마음을 읽어 주는 동화’는 어린이들의 기쁨과 아픔을 함께 느끼고 숨쉬며, 아픈 상처를 치유해 주어 신나는 하루하루를 만들어 주고자 합니다. 그래서 첫 번째 이야기는 이런 갑갑한 친구들의 마음을 항상 시원하게 긁어 주었던 노경실 작가가 『엄마, 내 편 맞아?』라는 책으로 풀어냈습니다. 부모의 바람은 무엇이든 잘하는 만점짜리 아이가 아니라, 올바른 자존감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해 주는 창작 동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