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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은 왕위에 올랐지만, 너무 어려 정사를 돌볼 수가 없어 단지 형식적인 결제를 하는 데 그쳤습니다. 그러다보니, 모든 정치권력은 고명대신들인 황보인, 김종서 등에게 집중되었습니다. 왕권의 약화와 신권의 절대적인 팽창은 세종의 아들들, 즉 왕족의 세력 팽창을 유발시켰다. 수양, 안평, 임영, 금성, 영응 등 세종의 아들들이 왕권을 위협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수양과 양평은 서로 세력 경쟁을 벌이기 시작했고, 급기야 수양대군은 1453년에 계유정난을 일으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