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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라고 말한 보통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양심을 보았다』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의식’인 양심을 따른 이들의 이야기와 생각들을 전하는 책이다. 100년 동안 각기 다른 나라에서 일어난 네 가지의 실제 사건을 통해, 그들이 모두가 ‘예’라고 말할 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었던 이유와 그 배경, 그리고 어떤 도덕적 원천이나 가치관이 그들로 하여금 그런 선택을 하게 했는지를 살펴본다.
예컨대, 1938년 스위스의 파울 그뤼닝거 경찰서장은 국경을 넘으려 했던 한 소년의 손을 잡아주고, 법을 어긴 대가로 경찰서장의 직위를 박탈당한 바 있다. 왜 법을 어겼느냐는 질문에 그는 “인간으로서의 의무를 다했을 뿐”이라고 답했다. 저자는 그들 모두가 우리와 멀지 않은 ‘보통 사람들’이었다고 전하며, 정의와 상식에 목말라 하는 이 시대에 우리가 생각해 볼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