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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독립책방을 운영하는 저자는 말한다. “소설보다 더 재밌는 것들이 세상에 많아졌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소설로 다시 오게 할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고민 끝에 탄생한 것이 바로, 이 소설들입니다. 소설들의 분량은 대부분 짧고 가볍습니다. 무엇보다 책을 오랫동안 접하지 않았던 독자님들이나 책으로부터 멀어진 독자님들에게 책을 읽는 재미를 선사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이면에는 단순히 흥미롭고 자극적인 소재로 가득 차 있는 것은 아니다. “완벽한 짝” 이라는 단편은 일종의 실존주의 철학에 대한 물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네안데르탈인” 같은 작품은 과학적고증을 비틀어 ‘어쩌면 이게 사실은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하게하는 감각들을 보여주고 있다. “솔로계엄령” 이나 “잠” 과 같은 작품들은 근 미래에 실제로 일어날 법한 일들로 느껴진다. 물론 ‘외계인’ 이나‘봄’ 과 같은 작품은 작가가 동물에게 가지고 있는 깊은 애정들도 엿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