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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고군분투하는 한국인을 위한 가장 확실한 가이드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였던 저자가 미국 뉴욕으로 건너갔다가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영어를 배우면서 직접 보고 느꼈던 상황들을 그린 저작이다. 스페인 현지에서 디자인 혁신부문 수상(Junceda award)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겉모습만 보면 독특한 그림책 한 권 같지만 모든 영어 문장 속에 50개 이상의 기본 문법 사항과 단어를 녹여낸 제대로 된 영어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한국어판은 한국에서 영어를 기본 10년 이상 공부한 사람이라면 모두 아는 기초 문법책의 순서로 기존의 차례를 재배열하여 한결 정리된 문법책으로 만들었다.
이 책은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들인 시간과 돈에 대해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나설 수 있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한다. 긴 문법 설명을 읽지 않아도 바람피우다 딱 걸린 남자의 고백 한 문장만 읽으면 그 순간 현재완료가 이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