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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시창작에 매진해온 원로 시인 최하림 시인이 손주같은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4편의 단편동화를 썼다. 첫번째 이야기인 '산돼지와 곰의 여행'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못된 큰 게를 물리친 산돼지와 곰, 그리고 이들의 은혜에 진심으로 고마워할 줄 아는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포수막에 든 세 게으름뱅이' 는 얼어 죽을 위기에 처했는데도 서로 눈치만 보며 게으름을 피우는 세 장사꾼(참빗 장수, 소금 장수, 무명 장수)의 게으름을 일깨워 주는 포수 이야기이다.
'평양감사와 이방'은 새로 부임해온 젊고 영리한 평양감사가 관리들에게 먹고 재산을 모으는 데 급급하지 말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서 벼슬이 높아지고, 뜻있는 일을 해서 후세에 이름을 남길 것을 당부하는 이야기이다.
마지막 동화 '진지 담배, 진지 담배'는 세상 물정을 도무지 모르는 바보 남편의 실수를 탓하지 않고 어루만지고 감싸 주는 슬기롭고 착한 아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익히 알고 있고 어찌 보면 뻔한 것 같지만 묘한 매력이 있는 옛날이야기 풍의 창작동화 4편을 담은 단편동화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