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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에 빠지고 더러움을 무릅쓰는 철학!
지식인의 비굴함과 나태를 고백하는 책『더러운 철학』. 저자는 스스로를 향해 '철학자와 사기꾼은 얼마나 다른가'라고 되묻는다. 현실 곳곳에 뿌리내리고 있는 다양한 철학 담론들 속에서 이념이나 원칙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 '더러움'을 찾고 있다. 노자의 무위자연, 도올의 대중 철학, 들뢰즈/가타리의 리좀ㆍ노마디즘ㆍ전쟁기계, 네그리의 다중 등 다양한 담론들 속에서 '더러운 철학'을 다루고 있다. 또한 철학이 '더러운 직업'으로 존재하는 상황에 대한 여러 생각들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