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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이 왜 우는지 알아?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 시리즈, 제2권 『선녀와 나무꾼』. 이 시리즈는 박영만의 〈조선전래동화집〉을 바탕으로 한 옛이야기 그림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92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우리나라 방방곡곡 구석구석에서 채록한 옛이야기를, 최고의 동화 작가들을 통해 현대적 감각으로 맛깔스럽게 담아냈습니다.
우리 민족 고유의 따뜻하고 낙천적이면서도 올곧은 정서가 묻어납니다. 생생한 구어체뿐 아니라, 풍부한 묘사를 그대로 살려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최고의 그림 작가들의 그림을 함께 담아 옛이야기에 생동감을 심어줌으로써 읽는 재미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제2권에서는 슬픈 사랑에 대한 〈선녀와 나무꾼〉을 들려줍니다. 옛날에 가난한 나무꾼이 어머니와 함께 살았어요. 하루는 나무꾼은 포수에게 쫓기는 사슴을 구해주게 되었답니다. 사슴은 보답을 하고자 나무꾼에게 선녀와 혼인을 올리는 방법을 가르쳐주었어요. 선녀가 내려와 목욕하는 연못에 숨어 있다가 가장 작은 날개옷을 감추라고요.
나무꾼은 사슴이 시키는대로 해서 막내 선녀와 혼인을 하게 되었어요. 날이 가고 달이 바뀌어 막내 선녀는 아이를 낳았어요. 첫째 아이, 둘째 아이, 셋째 아이가 태어났답니다. 막내 선녀는 나무꾼에게 날개옷을 입게 해달라고 부탁했어요. 나무꾼은 망설였어요. 왜냐하면 사슴이 네 아이를 낳을 때까지 날개옷을 주지 말라고 했거든요. 하지만 나무꾼은 날개옷을 내주고 말았는데……. 양장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