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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자 입은 포졸이 일으킨 거대한 바람!
15세기 조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국형 역사 팩션 『쾌자풍』 제1권. 천만 베스트셀러 《퇴마록》을 비롯하여 《치우천왕기》, 《바이퍼케이션》 등을 펴내며 한국형 판타지를 이끌어온 작가 이우혁이 이번에는 조선 포졸의 모험담을 그렸다. 조선과 중국 명나라, 여진을 아우르는 호방한 스케일을 선보이며,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인 해학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명나라에서 일어난 고위 관료의 연쇄 살인 사건. 황제 직속 기관인 동창의 수장은 주변에 알려지지 않은 비밀 자객을 구하기 위해 조선에 밀사를 급파한다. 한편, 조선과 명 사이의 무법천지 국경지대. 조선 신분으로는 한낱 포졸에 불과한 지종희는 그곳에서는 난전의 왕이라 불리는 유명 인사다. 그렇게 조선의 무뢰배 포졸과 명나라의 밀사 청년들은 조선 국경에서 맞닥뜨리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