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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천문학자 우종학이 맛있게 요리한 블랙홀 이야기!
천문학자 우종학이 들려주는 맛있는 블랙홀 이야기『블랙홀 교향곡』. 천문학계의 가장 명예로운 펠로우십 중 하나인 나사 허블 펠로우십을 받은 열혈 천문학자 우종학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고 궁금해했을 블랙홀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한국간행물위원회가 선정한 '2008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 사업'에 당선된 책이다.
블랙홀에 대한 아이디어가 처음 나왔던 것은 200여 년 전이지만, 블랙홀이 '블랙홀'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은 50년도 되지 않는다. 외면받아온 블랙홀은 1963년 마르텐 슈미트가 전파를 내는 별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심하던 중에 발견되었다. 그 별들의 정체가 퀘이사였고, 그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블랙홀의 정체이다. 빛도 빨아들이는 엄청난 중력체인 블랙홀은 이후 끊이지 않는 인간의 호기심과 상상력, 열정으로 세상에 소개되었다.
이 책은 블랙홀에 대한 이야기이자, 블랙홀을 둘러싼 인간의 호기심과 상상력, 열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떻게 블랙홀이 발견되었는지, 블랙홀의 정체는 무엇인지, 블랙홀이라는 존재에 어떤 사람들이 열정을 쏟아부었는지 등은 물론, 블랙홀에 대한 따끈따끈한 최신 소식까지 들려준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블랙홀에 대한 질문들도 함께 다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