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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근대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대표작!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프랑크푸르트의 현자 쇼펜하우어의 대표작으로, 헤겔로 대표되는 이성 철학을 거부하고 의지에 의하여 세계를 파악하려고 한 책이다. 쇼펜하우어에 의하면 이성은 두뇌현상일 뿐이고, 의지의 제약을 받는다고 하였다. 또한 의지는 사물들을 통하여 다양하게 객관화되는데, 이렇게 의지가 객관화된 세계를 표상의 세계라고 한다.
이 책의 전체적인 사고를 지탱하는 틀은 표상들이 결합하는 방식에 따라 생성, 존재, 인식, 행위의 동기 4가지 범주로 구분된다. 이를 기반으로 1권에서는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라는 명제로부터 출발한다. 2권에서는 표상된 개념들의 본질을 고찰하는 것으로 나아간다. 제 1·2권이 의지를 긍정적인 방식으로 다루는 반면, 미학과 윤리학을 다루는 제3·4권은 의지를 부정하는 것이 해방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상당한 분량의 부록 《칸트 철학 비판》이 새롭게 첨가되어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단초가 마련되었다. 또한 많은 철학·심리학 용어를 새로 바꾸고 통일하였으며, 문장을 가다듬어 가독성을 높였다. 그리고 책의 장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내용에 부합되게 간략한 제목을 달았다.
▶ 이 책은 2009년에 출간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을유문화사)의 개정증보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