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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제37회 영국 부커상 수상작
2005년 제37회 영국 부커상 수상작. 아내를 잃은 슬픔을 달래기 위해 어린 시절 여름을 보냈던 바닷가 마을을 찾은 미술사학자 맥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언어의 마법사'란 명성을 지닌 작가가 이번 작품을 통해 작가 특유의 세련된 문체와 음악적인 리듬, 풍경화처럼 펼쳐지는 구도, 그리고 부드럽게 속삭이는 시적 언어를 보여준다.
미술사학자인 맥스는 아내를 잃은 슬픔을 달래기 위해 어린 시절 여름 한때를 보낸 바닷가 마을을 찾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가슴 깊이 묻어 두었던 그 여름 바다, 신비롭고 기묘했던 그레이스 가족과의 만남을 떠올리게 되는데….
작가의 14번째 작품인 〈신들은 바다로 떠났다〉에서 이야기는 화자의 의식의 흐름에 따라 현재와 과거의 추억 속을 오가며, 인생에서 찰나적으로 스쳐가 버리는 순간들을 예리하게 도려낸다. 잃어버린 세계, 그리고 떠나간 사람들에 대한 향수와 상실감을 다독이는 과정이 아름답고 정련된 언어로 그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