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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중, 쓰러진 삶을 일으켜 세우는 근원적인 힘을 말하다!
‘고민 끝에 얻은 힘이 강하다’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한국과 일본의 수많은 청춘들에게 큰 울림을 안긴 《고민하는 힘》의 저자 강상중이 신작 『마음의 힘』으로 돌아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100년 전에 쓰인 두 소설 나쓰메 소세키의 《마음》과 토마스 만의 《마의 산》의 이야기에 저자의 문제의식을 결합하여 ‘이야기 인생론’이라는 독특한 형식의 책 쓰기를 시도한다.
《마음》과 《마의 산》은 공통적으로 제1차 세계대전을 전후한 시기를 배경으로, 한 젊은이가 고민과 방황의 시기를 거쳐 성장해가는 과정을 기록한 소설이다. 아쉽게도 두 작품 모두 주인공들이 방황하던 청년기를 지나 어떻게 살았는지, 시대와 함께 그들의 마음이 어떻게 변해갔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이야기를 맺는다.
여기서 저자는 두 소설의 주인공이 만나 이야기를 이어가는 후일담 소설을 직접 창작하는 과감한 시도를 통해 시대의 아픔과 공명하면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굳건히 살아가기 위한 두텁고도 유연한 ‘마음의 힘’의 원천에 다가가고자 한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의 보편적 결함과 그로 인한 고민을 어떻게 끌어안고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그의 생각을 완결하는 저작이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