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이전
다음
[중고] 울기 좋은 곳을 안다
    • 배송료
      택배 6,000원, 도서/산간 6,200원
    • 최소주문금액
      0원
    • 판매자
    • 출고예상일
      통상 5일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하나
      * 2~5개월 무이자 : 우리, BC, 롯데
      * 2~6개월 무이자 : 농협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Npay)/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울음의 성지를 찾아 떠나는 이명수 시인의 순례기행!

    이명수 시집『울기 좋은 곳을 안다』. 1975년 박목월 시인의 추천을 받아 월간 '심상'으로 등단한 이명수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시 54편과 시인이 직접 찍은 시와 관련된 사진 20장을 수록하였다. 시인은 생활에서 발견한 다양한 화두를 시 안에 담았다. 사실이 보여주는 진실과 감정이 보여주는 진실을 조화롭게 녹여내고 있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 단상들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풀어내고 있다. 정적인 것과 동적인 것, 내면과 풍경, 감정과 사실 사이를 오가면서 성스런 '몸의 기억'을 하나하나 완성해간다. [양장본]

    이 책에 담긴 시 한 편!

    本鐸論

    스님이 오랜만에 절집에 돌아오셨다
    법당에 들어가 목탁을 치셨다
    목탁이 제 소리를 내지 않았다
    목탁도 자주 쳐 주지 않으면
    제 소리를 잃고 만다
    제가 목탁인 것을 잊은 것이다

    꽹과리, 징도 자주 쳐 주지 않으면
    쇳소리를 잃고 만다
    종도 사람도 그렇다
    本色을 잃고 깨지고 만다

    몸이 몸이 아닐 때
    네 몸을 목탁처럼 쳐라
    詩를 쓰지 않으면
    몸이 시인인 것을 잊고 만다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기본정보
    기본정보
    • 양장본
    • 126쪽
    • 152*198mm
    • 176g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