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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고전 3권. 바스콘셀로스의 <보편인종>과 라모스의 <멕시코의 인간상과 문화>는 근대 국가를 공고히 하려는 정치적 서사라고 할 수 있다. 먼저 <보편인종>에서 바스콘셀로스는 멕시코 사회에 내재된 상이하고 차별적인 문화, 인종, 종족, 계급을 메스티소라는 인종적 개념으로 수렴하여 국민nation을 형성함으로써 멕시코 혁명에 뒤이은 국민통합 문제를 극복하고자 했다.
두 번째로 라모스는 <멕시코의 인간상과 문화>에서 멕시코인과 문화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을 시도하면서 역사적 산물로서 서구에 대한 열등감을 멕시코인의 특질로 파악하는 데 있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유럽중심주의는 물론이고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발현한 극단적 민족주의를 비판하면서 '유럽 되기'를 벗어나 유럽을 통한 '멕시코 되기'를 주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