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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남실바람 (김귀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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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귀례 시인은 토속적이며 감칠맛 나는 고유어와 자신의 개인어를 구사하여 ‘낯설게 하기’ 시학의 개성적 표출 효과를 높인다. 독자들에게 발견의 기쁨을 누리게 한 것은 시조 미학적으로 소박하나 유효한 한방책이다. 그의 시조는 서정과 시상詩想이 맑고 질박質朴하며, 색조는 부드럽고 어조는 안온하다. 이 같은 특성은 미학적 함축의 깊이를 가늠하며, 낙관적·긍정적 지평에서 독자와의 ‘만남의 기쁨’을 누리게 하는 데 기여한다. 심미적 윤리의 효과다. 현대의 비극이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 인간과 절대 진리와의 분리detachment로 인한 것인바, 김귀례 시조의 이 같은 만남의 비전은 자못 슬픈 이 시대의 시조들에게 는 가멸찬 위안일 수 있다. 이런 위안은 늘 가만가만하고 요조窈窕로우면서도, 하고한 인생사를 실하게 갈무리하는 김 시인의 성품과 유관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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