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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녀와 바다에서 태어난 두 소년의 만남!
생명의 고향 '바다'와 작은 소우주 '인간'에 대한 이야기『해수의 아이』제3권.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최신 장편연재작으로, 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화풍과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야기의 연장선상에 있다. 바다에서 태어난 신비로운 두 소년과 그들과 조우하는 한 소녀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여기서 '해수(海獸)'란 바다짐승을 의미한다.
어두운 심해로 사라져버린 소라. 그 광경을 목격한 루카의 몸속에 남은 '운석'은 루카, 우미, 앵글러드를 먼 바다로 인도한다. 한편 루카는 우미와 소라, 짐과 앵글러드의 과거를 알게 된다. 각각의 속내가 서서히 밝혀지고, 바다가 키워낸 무시무시하고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펼쳐지는데….
이 작품은 인류가 늘 가져온, 그리고 풀지 못했던 근원적인 수수께끼에 도전하고 있다. 인간의 근원과 존재에 대한 원초적인 호기심을 자극한다. 장대한 스케일과 탄탄한 구성,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가 돋보인다. 원서에서는 흑백으로 수록된 페이지가 한국어판에서는 컬러로 수록되어, 투명한 수채화로 그려진 아름다운 바다를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