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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눈으로 바라본 끔찍한 억압의 기억!
사랑과 희생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소설 『그녀의 정의』. 제3세계를 배경으로 작품을 쓰는 미국 소설가 중 한 명인 글로리아 웰런의 작품으로, 10대 소녀를 통해 바라본 아르헨티나 ‘추악한 전쟁’의 기억을 그리고 있다. ‘추악한 전쟁’은 아르헨티나에서 1976년부터 1983년까지 벌어진 최악의 인권 침해 사건이자 정치적 탄압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강제 실종되고 희생되었다. 1977년 어느 밤, 마을의 전기가 일시에 꺼지고 괴한들이 실비아의 오빠를 납치해 간다. 평범하고 단란했던 가정은 한 순간에 송두리째 흔들리며, 그 속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왔던 가족 구성원들의 정의가 억눌리기 시작한다. 작가는 실비아와 그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국가에 필요 이상의 권력이 주어졌을 때 국가가 개인의 삶에 어떻게 침투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