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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한국을 읽는 25가지 풍속 키워드
기록과 사진으로 만나는 근현대 한국의 유쾌한 일상史
『럭키 서울 브라보 대한민국』. 아이스케키나 눈깔사탕과 같은 군것질거리, 화장품을 팔고 다니던 동동구리무 장수, 장발과 미니, 통금 단속이 있던 시절. 어렵던 시절이건만 추억은 깊기만 하다. 이 책은 그 시절을 대표하는 25가지 풍속키워드를 다룬다. 6070시대를 몸소 경험한 저자가 시절의 역사를 객관적이면서도 자신의 추억과 맞물려 이야기를 풀어낸다.
‘엄마를 졸라 십 원을 받아 달고나도 사먹고 풀빵도 사먹었다.’ 그 시절에는 10만 가지고 나가면 살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았다. 공책 한 권, 라면 한 개가 10원이었다. 이 책에는 이러한 보통 사람들의 소중한 추억들을 다룬다. 유쾌하면서도 웃지 못 할 해프닝이 가득했던 그들의 삶을 요즘 사람들의 삶과 비교하며 삶에 대한 해학을 알고 소중함을 알아간다.
이 책은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아이들의 마음을 빼앗은 군것질거리와 골목길 놀이, 교실풍경 등에 대한 유쾌한 추억을 살펴본다. 2부에서는 통금과 단발, 미니 단속에서도 새로운 문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한 청년들의 정신과 사회 분위기를 엿본다. 3부에서는 어두운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을 달래주던 통기타, 다방, 담배 등의 문화를, 4부에서는 라면과 동동구리무, 전기밥솥 등을 처음 접하면서 생긴 이야기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