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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지식을 주입시키거나, 반대로 학생들의 자발성(自發性)에만 의존하면 불충분하므로 여러가지 경험에 참여시킴으로써 창조력을 발휘시킬 수 있는 계획성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 존 듀이(John Dewey)
개입하지 않는 용기라는 책을 집필하게 된 동기는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이 개입하지 않으면 교육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20세기 개입하는 교육의 경험을 핑계로 지금 자신이 생각하고 있고, 행동하는 모습은 어찌할 수 없는 일이라는 식의 태도에 화가 났기 때문입니다.
교육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아니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교육의 끝에는 언제나 어느 때나 우리 소중한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경험하지 않았다는 핑계와 그래도 뭔 일이 일어나겠어? 하는 안일함은 교육의 끝에 있을 우리 아이들을 위험하게 만들 텐데 어찌 화가 나지 않겠습니까?
지금 대한민국 교육은 20세기에 21세기 교육을 생각하고 실천했던 슈타이너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아니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시기가 아니라 ‘아이들로부터 출발점’을 가지려는 ‘시점(時點)’을 정착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개입하지 않는 용기’라는 이 책이 주관식 수행평가 시대의 텃밭에 씨앗으로 뿌려져 “거봐~. 아이들이 해낼 수 있다고 믿으니까 되잖아~.”라는 생명의 꽃봉오리로 피어나길 간절히 희망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