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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성장엔진, 아시아지역 32개 국가를 연결하는 ‘아시안하이웨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아시안하이웨이 1번 도로(AH 1)’의 1.2차 90일 장정이 담긴 책. 아시안하이웨이는 21세기의 실크로드가 될 아시아 도로망을 만들자’는 목표하에 구축된 네트워크다. 도로를 통해 아시아 국가 간 교류를 늘려 경제발전과 결속을 다지자는 목적이었다. AH는 아시아 32개국을 14만여 ㎞의 도로망으로 연결한다.
AH 1은 상징적으로 일본 도쿄에서 출발하지만, 실제 출발지는 부산이다. 경유지로는 서울·평양에 이어 선양·베이징·우한·광저우(중국), 하노이·호찌민(베트남), 프놈펜(캄보디아), 방콕(태국), 양곤(미얀마), 다카(방글라데시), 콜카타·뉴델리(인도), 라호르·이슬라마바드(파키스탄), 카불(아프가니스탄), 테헤란(이란), 앙카라·이스탄불(터키) 등이 있다. 길이는 무려 2만 710㎞에 달한다.
매일경제 아시안하이웨이 취재팀은 일본과 한국을 뛰어넘고 ‘달릴 수 없는 북한땅’을 마음속에 그리면서 2011년 4월 11일 단둥을 향해 출발했다. 단둥에서 자동차로 베이징, 우한, 광저우, 하노이, 호찌민, 방콕을 거쳐 태국, 미얀마 국경까지 달린 기간은 38일. 그 후 일시 귀국했다가 미얀마로 들어가 12일을 움직였다. 1차 여정인 50일 동안 이동한 AH 1의 거리는 공식적으로 9,371㎞. 그러나 중간에 취재를 하면서 다닌 길까지 합치니 약 1만 5,000㎞가량을 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안하이웨이 취재팀은 일단 미얀마까지 5개국을 취재한 후 대장정의 1차 여정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