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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예술로 만드는 일상의 철학. 60가지에 이르는 삶의 다양한 상황과 감정들을 화두로 던지고, 그 정체와 숨은 면모를 철학의 눈으로 차근차근 들여다본다. 이때 철학이란 막막하게 꼬인 일상의 실타래를 풀기 위한 것으로, 어려운 강단철학이 아니라 삶을 돌아보는 나날의 사유다. ‘삶의 기술’을 연구해온 두 철학자, 안드레아스 브레너와 외르크 치르파스가 들려준다.
살다보면 어찌어찌 ‘살아지게’ 마련이라지만, 그러다가는 뒤늦은 후회 속에서 삶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될지도 모른다. 늦었다 생각할 땐 진짜 늦은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그저 우스갯소리만은 아니다. 나날의 삶에 지치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한다면, 인생이라는 롤러코스터를 큰 두려움 없이 즐길 수 있다. 관건은 바로, 내 삶을 지탱하는 일상의 철학을 쥐고 있는가이다.
<삶의 기술 사전>은 고된 삶에 맞서 싸우는 강력한 무기를 쥐여주지는 않는다. 대신 매 순간 엄습해오는 상황과 그에 따른 감정들을 하나하나 파헤쳐, 그것이 닥쳤을 때 유연하게 대처하는 철학적 자세를 귀띔해준다. 내 일상을 괴롭게 하는 사건들에 무릎 꿇지 않고 지내면, 삶은 생각보다 유쾌한 것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