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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간직해 온 꿈을 좇는 소녀 강나예가 파티시엘로서 성장하면서 겪는 사랑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 『파티시엘 강나예』 제2권. 제빵사인 아버지 곁에서 늘 즐겁게 빵을 만들던 소녀.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상황에서도 밝고 당당한 모습을 잃지 않는다. 그러나 어머니와 얽힌 사고 때문에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위기에 빠지고 만다. 그저 꿈을 이루고 싶던 그녀에게 드리운 두 명의 그림자를 만나게 되면서 평범한 일상이 뒤흔들리고 만다.
빵 말고는 아무것도 관심이 없는 파티시에, 정훈겸. 아버지가 대기업 ‘킹 과자점’의 회장이지만 집안의 명성이 아닌 스스로의 능력으로 인정받고 싶어 독립하여 지내왔다. 아버지의 숨겨둔 비밀을 알게 된 후 아버지에 대한 증오와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으로 스스로를 망가뜨리듯 방황한다. 그런 그의 앞에 나예가 나타나면서 그의 인생은 모든 것이 달라진다. ‘킹 과자점’의 실장이자 훈겸의 이복형, 정인재. 어머니의 재력과 자신의 사업 수완으로 회사가 성공했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회장인 정도훈이 기업의 권리와 지분을 훈겸에게 물려주려 하자 그의 결정에 반감을 갖고 훈겸을 견제한다. 냉정하고 오만한 성격으로,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여자 나예를 만나 그녀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