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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 옛 선배들의 패설집에서 뽑은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이야기들을 모았다. '겨레고전문학선집' 열아홉번째 책으로, 열여덟번째 책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조선시대의 패설들 249편이 실려 있다.
붓 가는 대로 쓴 자유로운 글이라는 패설의 의미처럼 별것 아닌 이야기인 듯 하면서도 당대인들이 꼭 알리고 싶어했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또한 일반 백성들은 물론 선비들도 술자리에서 서로 웃음꽃을 피우며 주고받던 이야기들로 선조들의 풍자와 해학이 넘친다.
풍자와 기지가 번뜩이는 우스개소리 외에도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역사적 인물과 당시 유명했던 이들의 일화담, 그들로부터 파생시켜 상상해낸 허구적 서사도 등장하며, 자기 계급에 대한 비판과 성찰까지 보여주는 이야기들도 있다. '한명회와 현명한 좌수의 딸' 이야기, '가소로운 열녀문' 이야기, '무지렁이가 중국 사신을 눌러 이긴 이야기' 등이 그 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