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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중앙시인선 1'로 펴낸, 가장 오래 전에 출간된 책임. 김현의 해설로 더욱 유명해진 시집.
하재봉 시인의 서평 '영화적 기법의 시적 차용' (문학정신, 1990년 5월호)을 서비스 차원에서 속지에 삽입해 두었음.
1부
개나리꽃 = 9
인생공부 = 10
반창고를 떼며 = 13
살아가기 = 14
피서지에서 생긴 일 = 15
○ = 16
코 코 코 = 17
쏙독새 = 19
명함판 사진 = 20
태풍속보 = 22
우리는 한배를 탔습니다 = 24
역시, 적은 아름다운 꽃밭 속에 있습니다 = 25
꽥! = 26
꽃이라 불렀는데, 똥이 될때 = 27
오공 시대 = 29
2부
武歷 18년에서 20년사이 = 33
무협지 작가와의 대화 = 37
공심 대사 = 39
강시천하 = 41
오늘의 전서구 = 44
모기 떼의 습격 = 46
정통종합검법 = 49
중원무림 태평천하 = 51
소림사의 광두일귀 = 55
프로레슬링은 쑈다! = 57
새마을에 관한 나의 고백 = 61
원조를 찾아서 = 64
알아서 기는 법 = 66
동작그만, 원위치 = 69
교묘한 닭똥집 = 72
3부
전함 포템킨 = 79
크로커다일 던디 = 80
고성의 드라큐라 = 83
13일의 금요일 = 86
용팔이 = 89
돌아온 외팔이 = 91
그로잉 업 = 94
벤허 = 96
베드룸 윈도우 = 99
마지막 황제 = 102
파리애마 = 104
노스탤지아 = 108
로보캅 = 111
황노인의 외출 = 114
은장도 = 117
4부
동전 한닢 = 121
바람개비 = 122
망굴재 주막에서 = 124
바다에서 = 126
죽도 할머니의 오징어 = 127
들깨밭에서 똥을 누며 = 128
자동문 앞에서 = 129
지금, 쑥국새는 = 130
테헤란 에비뉴에서 4 = 132
바늘귀 = 134
요순시절 = 136
윈드서핑 = 137
세상아, 놀자 = 139
물뱀 놓치듯 = 141
별 = 142
해설 : 키치 비판의 의미 / 김현 = 143
유하
전북 고창에서 태어났다. 세종대 영문과와 동국대 대학원 영화과를 졸업했다. 1988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6년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인이자 영화감독. 《무림일기》를 시작으로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세운상가 키드의 사랑》 《세상의 모든 저녁》 등의 시집을 발표해 시대의 정신과 풍경을 시의 언어로 포착해냈다. 또한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로 감독으로 데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는 폭력의 시대를 영화적 향수의 대상으로 극화해냈으며 〈비열한 거리〉로 현실에 단단히 발붙인 한국형 느와르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말죽거리 잔혹사〉 이후 10년. 유하는 스스로 ‘나의 원체험이자 핵체험’이라고 밝힌 바 있는 ‘강남’과 ‘1970년대’로 다시 한번 눈을 돌린다. 가진 것 없이 폭력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두 주인공 ‘종대’와 ‘용기’. 〈강남 1970〉은 꿈을 향해 도약했지만 결국 ‘비열한 거리’에 가닿을 수밖에 없었던 청춘의 모습으로 ‘거리 삼부작’을 완결한다. 필모그래피로는 2012 하울링 각본 / 감독, 2008 쌍화점 각본 / 감독, 2006 비열한 거리 각본 / 감독, 2004 말죽거리 잔혹사 각본 / 감독, 2001 결혼은 미친 짓이다 각본 / 감독, 1993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각본 / 감독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