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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클래식 시리즈 8권. 박지원을 최고의 문장가로 만든 문제적 여행서, 「열하일기」를 열 가지 이야기 구조로 나누어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운다. <삼국유사 어디까지 읽어 봤니?>, <구운몽 9인의 레벨업 프로젝트>에 이어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책 읽기를 좋아하는 중학생 현기에게 들려주는 방식으로 「열하일기」에서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내용 구성에 신경을 썼다.
여행을 떠나기 전의 마음 자세, 술잔.벽돌.수레 등 작은 것으로 읽는 세상 이야기, 나라 밖에서 우리나라의 장단점을 들여다보는 법 등 ‘열 가지 세상 구경’이라는 주제로 나누어 내용을 소개한다. 특히 박지원의 문체를 최대한 살려 원문을 현대적으로 해석해서 그 안에 숨은 연암의 생각들을 꼭 짚어서 알기 쉽게 들려준다.
이 책은 이강엽 교수의 우리 고전 재밌게 읽기의 마지막 편으로 청소년들이 우리 고전을 어려워하지 않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18세기 조선 지식인 박지원의 생각과 느낌이 21세기 청소년의 생각과 느낌을 이끌어 줄 수 있는 폭 넓고 깊이 있는 안목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더 궁금해〉 코너를 통해 청소년이 궁금해할 만한 점들을 한 번 더 짚어 주고 있다. 여기에 삽화가 김윤정이 여행서라는 특색에 맞추어 특유의 만화적 감각과 현대적인 삽화로 「열하일기」를 여행서의 이야기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생동감 있는 여행기로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