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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스총서 시리즈 3권. 결의론의 역사를 오늘의 시각에서 꼼꼼하게 되살려 그 등장과 발전, 쇠퇴 및 부활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아울러 이 책은 윤리문제의 해결에 있어 왜 결의론이 필연적으로 등장할 수밖에 없는지를 논리적이고 메타윤리학적으로 설득력있게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결의론은 아리스토텔레스와 고대 철학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오래 된 방법론으로 중세 가톨릭교회의 고해성사와 속죄 관행을 통해 발전하였고 16-17세기에 그 최전성기를 누리다가 시대의 변화와 함께 완전히 몰락해버린, 그러나 20세기 후반 이래로 특히 의료윤리 분야에서의 요청과 함께 되살아난, 사례를 중심으로 하여 윤리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이다.
두 저자들 중 앨버트 존슨은 예수회원이자 윤리신학자로 예수회가 전통적으로 깊은 관심을 가지고 발전시켰던 결의론의 역사와 맥락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며, 또 다른 저자 스티븐 툴민은 저명한 철학자이자 메타윤리학자로서 결의론의 가치를 철학적, 분석적으로 해명해 줄 수 있는 적임자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