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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사도’ 미국-‘악의 화신’ 일본제국은 잊어라!
국가 운명을 건 총력전, 태평양전쟁 시기
싸우며 닮아간 미?일 인종주의에 대한 입체적 규명
《총력전 제국의 인종주의―제2차 세계대전기 식민지 조선인과 일본계 미국인Race for Empire: Koreans as Japanese and Japanese as Americans during World War Ⅱ》은 제2차 세계대전 시기를 배경으로 미국과 일본이 각각 일본계 미국인과 식민지 조선인을 어떻게 수용하고, 이용했는지에 대한 정책 변화를 인종주의, 전시 프로파간다, 아시아에서의 헤게모니, 내셔널리즘, 젠더 등을 축으로 논의한다.
이 책이 포착하는 것은 인종주의와 인종주의 거부가 양립하면서 미국과 일본 양국은 인종주의의 성격이 변화, 남성중심주의적으로 연동되는 초국가적인 장면 등 유사한 역사적 궤적을 보였다는 사실을 규명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학 및 국가학의 경계,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미국과 일본에 대한 기존의 평가, 전시와 전후의 상식적인 구분 등을 넘어서는 성과를 일구어냈다. 따라서 이 책은 식민지 조선의 역사에 대해서도 세계사와 연동된 더욱 넓은 지평 속에서 고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