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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을 엮어 만드는 114개의 핸드메이드 매듭팔찌 안내서 『미산가 실팔찌』. 실팔찌를 가리키는 ‘미산가misanga’라는 이름은 남미에서 왔다. 브라질의 축구선수들이 승리를 기원하며 팔에 실을 감고 경기에 나간 데서 처음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 팔찌에는 재미있는 속설이 따라다닌다. 팔찌를 늘 하고 다니다가 언젠가 닳아서 저절로 끊어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해서 ‘소원팔찌’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다른 수공예에 비해 재료가 단순하고, 금세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실팔찌만의 큰 장점이다. 짧게는 10분, 길어도 반나절 정도면 뚝딱 완성할 수 있어 가뿐하고, 바쁜 일상에 짬을 내 즐기는 취미생활로 그만이다.
▶ 이 책은 2012년 루비박스에서 출간된 〈소원이 이루어지는 미산가 실팔찌〉의 개정증보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