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 판매자 중고 (9) |
| 2,880원 | 출간알림 신청![]() | - | - | 1,290원 |
태양 아래서 터진 다섯 발, 인간 실존을 겨누다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작,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으로 만나다!
철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인 알베르 카뮈. 《이방인》은 그가 쓴 최초의 소설로, 출간 자체만으로도 문학적 ‘사건’으로 언급된 호평작이다. 카뮈를 세계적 거장의 반열에 올려놓고, 노벨 문학상의 영예를 안겨준 작품이기도 하다. 햇살이 뜨겁게 내리쬐던 조용한 휴양지를 흔든 다섯 발의 총성. 이 우발적인 총격으로 인해 한 청년이 죽었고, 다른 청년은 살인자가 되어 갇혀서 재판을 기다리게 된다. 재판이 진행되면서 세상과 삶 그리고 죽음의 부조리함을 깨닫게 되는 청년 뫼르소, 죽음을 앞두고 비로소 마주하게 된 삶의 가치 앞에서 그가 내린 실존적 결단은 우리에게 기존의 관습과 규칙에서 벗어난 새로운 인간상을 보여준다.
삶과 죽음, 그리고 이 세상이 지닌 부조리함을 날카롭게 보여주는 《이방인》은 실존주의 문학의 결정체로 평가되며,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출간 이후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방인》이 코너스톤에서 고전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시리즈로 출간된다. 초판본의 헤리티지를 살린 이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이 고전 문학의 감동과 향수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세대를 뛰어넘는 《이방인》의 유의미한 질문에 응답할 수 있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