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 판매자 배송
  • [중고] 소비의 역사 - 지금껏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소비하는 인간의 역사 검색
  • 설혜심 (지은이)휴머니스트2017-08-30
이전
다음
[중고] 소비의 역사
    • 출고예상일
      통상 24시간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하나
      * 2~5개월 무이자 : 우리, BC, 롯데
      * 2~6개월 무이자 : 농협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Npay)/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 [중고] 소비의 역사 - 지금껏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소비하는 인간의 역사
    • 4,500원 (정가대비 82% 할인) [중고-상]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반품이 안되는 경우*
      1. 배송 완료 후 7일이 경과 했을 경우
      2. 구성품을 분실/파손/고장/오염 등이 있는 경우
      그 외의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무게 20kg 초과 시 추가 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으며,
      주문자 확인 연락처를 통해 별도로 안내드립니다.

      *택배사: CJ택배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앞뒤 표지양호
    책 테두리양호
    내부 종이 상태: 속지에 저자의 손편지 조금 있음

     

    ★살균소독 크리닝★
     도서 표면은 알코올 솜으로 깨끗하게 닦아내어 출고됩니다
     뽁뽁이를 사용하기 때문에 예쁘고 안전하게 포장되어 출고됩니다

    ★배송에 대한 안내★
     월요일-금요일 11시 주문건에 대해서는 당일 신속 발송
     토요일일요일 주문건은 월요일 신속 발송

     

    판매자에게 문의하기” 게시판은 바로바로 답변해 드리고 있습니다!

    운영시간: 10am-22pm

     

    늘 좋은 서비스로 다가 서겠습니다.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마침내 도착한 소비의 경전"
    무엇을 사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세상, 무엇을 사는 일이 가장 쉬운 일로 꼽히는 세상이다(물론 돈이 있다면 말이다.). 소비하는 이들은 최고로 대접을 받(는 듯 보이)고, 조금이라도 쉽고 편하게 소비할 수 있는 방법들이 끊임없이 나온다.(재앙이다.) 이렇듯 소비문화가 오늘날 인류의 가장 중요하고 고유한 활동으로 자리를 잡으니, 시발비용이나 탕진잼처럼 다양한 소비형태를 일컫는 신조어도 쏟아진다.(이 말들의 뜻을 모른다면, 아직 더 소비해도 괜찮다.) 그런데 이렇게 ‘소비하는 인간’이 불현듯 탄생했을까? 아니다, 우리에게도 찬란한 역사와 전통이 있고, 이제 그 이야기를 들어보려 한다.

    역사학자 설혜심은 소비를 중심에 두고 벌어지는 다양한 풍경을 상품, 판매, 소비자, 판촉 등으로 나눠 설명하는데, 신부의 드레스가 신랑의 턱시도보다 비싼 이유, 포르노로 읽힌 근대 초 의학서의 비밀, 카탈로그 판매로 시작된 홈쇼핑의 발전사까지, 그간 소비자를 매혹시킨 갖가지 숨은 역사가 드디어 빛을 발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애국소비와 소비자 운동 등 소비의 정치성까지 함께 다루니, 잠시 멈추고 나의 소비를 들여다볼 계기로 삼을 만하고, 욕망의 평등화와 소비의 평등화를 고민하는 지점에서는, 급여명세서와 카드명세서를 번갈아 보게 된다. 고민이 깊겠지만, 이 책은 소비해야 한다. 우리의 소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서!
    - 역사 MD 박태근 (201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