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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출간되자, KBS에서도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그 주인공의 삶과 사상을 조명한 바 있습니다.
아직 모르고 계시다면, 이 책에서 '우리 시대의 성자'를 만나 보세요.
풍요로운 가난,
우리 시대의 성자, 페터 노이야르
이야기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무소유란 그런 것이다. 진정한 무소유는 모든 걸 버린 다음에 어떤 것도 가지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전체를 끌어 안는다.
이 세상에
이보다 더 빛나는 삶이 있을까?
이보다 더 풍요롭고 아름다운
삶이 있을까?
.그는 서구 현대 문명에 대한 반성을 통해, 모든 종교가 가르쳤던 걸 깨달았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그대로 자신의 삶에 투사하고 있다.
그의 삶과 사상은 우리 시대의 문명을 걱정하는 모든 이들에게 반성의 거울이 되어 줄 것이다.
우리가 목마르게 기다리는 것은
바로 실천하는 성자이다.
소설가 황석영
페터 노이야르, 그는 정신을 가두었던 유폐된 감옥에서 해방된 자유인이었다. 그는 완전한 가난, 즉 무소유를 실천한 구도자였다.
"잘못을 고치려고 수없이 노력하지만
나는 아직도 많은 걸 고치지 못한
사람이네"
선생의 겸허한 마음가짐 앞에서 나는 또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다.- 저자 서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