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 판매자 중고 (1) |
| - | - | 3,000원 |
-수록곡-
01. 다음 날
02. 좋을텐데
1. 다음 날 (copykumo 작사,곡 / copykumo,엉클쌤 편곡)
첫 번째 싱글의 타이틀 트랙이다. 어반포크를 레게와 합친 새로운 장르의 곡. 편곡의 악기구성도 매우 미니멀하게 유지하려고 드럼을 과감히 배제하고 퍼커션만으로 시종일관 곡을 이끌어 간다. 아프리칸이나 브라질리언 퍼커션 장르는 분명 아닌데 팝의 정서와 국악의 리듬이 한데 섞여있다. 리드미컬하지만 슬픈 감성이 도드라지는 '다음 날'은 헤어진 다음날 연인의 마음을 각자 아주 담담한 톤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엉클쌤은 기타의 -핑거를 이용한 뮤트 스트로크 주법-을 이용해 리듬과 하모니를 동시에 주도해 나간다.
2. 좋을텐데 (윤영준 작사,곡 / copykumo,엉클쌤 편곡)
성시경의 '좋을텐데'를 허핑식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트랙. 혼성만이 가질 수 있는 달콤한 표현력으로 무장한 채 노래를 부르지만 역시나 편곡은 미니멀리즘을 시종일관 유지한다. 영화 '원스'를 떠올리게 하는 담담함이 매력적인 곡. 감성 보컬 황예린과 완벽한 가창력의 소유자 한경수의 보컬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엉클쌤의 기타연주 역시 한 축을 담당, 여성 보컬의 진한 감성과 절제된 남성 보컬의 목소리와 청각을 사로잡는 기타 연주가 완벽한 트라이앵글을 이룬다. 사랑을 고백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노래에 푹 빠져들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