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수면 아래 깊숙이 숨겨진 섬뜩한 비밀
누적 판매 4천만 부, 스릴러의 여왕 테스 게리첸의
마티니 클럽 두 번째 이야기
아마존 편집자 추천 미스터리/스릴러
BookBub 선정 2025년 봄 최고의 미스터리/스릴러
경찰 서장 대행 조 티보듀에게 여름은 붐비는 거리, 술집의 싸움, 사소한 절도라는 일상의 문제를 안겨준다. 하지만 이제는 호숫가에서 실종된 십 대 소녀다. 해변 마을 퓨리티, 호숫가 별장에 놀러 온 여름 손님 중 한 명인 십 대 소녀가 실종되고 마티니 클럽의 이웃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은퇴한 CIA 요원으로 구성된 독서 모임 ‘마티니 클럽’은 익명의 삶을 살기 위해 모인 다섯 명의 옛 동료들이 결성한 유쾌하면서도 특이한 모임이다. 그들은 시들어가는 뇌를 단련하기 위해 사건의 퍼즐을 맞추길 좋아한다. 이번엔 이웃 친구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수사에 참여하게 되고, 사건을 쫓다가 전직 스파이인 그들도 이 사건과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호수에서 시체가 발견되면서 사건은 더욱 복잡해지고, 오랫동안 묻혀 있던 비밀과의 상상할 수 없는 연관성이 드러난다.
『여름 손님들』은 실종된 십 대 소녀 조이를 납치한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드러난 수십 년 된 비밀을 파헤치면서 수많은 반전이 펼쳐지는 훌륭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이 소설은 단순한 미스터리를 넘어, 작은 공동체의 계층 갈등, 우정의 힘, 그리고 과거의 죄악이 현재에 어떻게 그림자를 드리우는지도 잘 보여준다.
여러 관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이 소설에서 독자는 딸을 찾으려는 수잔의 절박함, 비극적인 미스터리를 풀려는 조의 노력, 은퇴 후에도 유용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마티니 클럽, 수십 년 전 아버지가 저지른 살인 사건에 시달리는 루벤의 이야기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