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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는 나무
박명자
강릉출생. 강릉대학 졸업. 1973년 '현대문학'(이원섭)추천. 한국문인협회 발전 기획위원. 한국시입협회 중앙위원. 강원여류 산까치 회장 역임 설우문우회(갈뫼)회장 역임. 시집 : '아흔아홈의 손을 가진 4월', '빛의 시내', '바람의 생명을' 등등.
발행자 오혜정
펴낸곳 글나무
2011년 7월 29일 발행
값7,000원
박명자 시인은 이 시집을 통해서 우리에게 들려주거나 보여주고 싶은 진실은 바로 이
러한 디지털 적인 영상을 새롭게 투영함으로써 시적인 변화를 시도했다고 할 수 있
다. 그가 종전의 11권 시집에서 아날로그의 방식을 모색했다면 이 시대적인 요청에 의해서 좀 더 세밀한 투사(投射)의 절정을 위한 시법의 연출이 한결 낳은 주제를 창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순정적인 단순 이미지로 시를 창작하던 보편성을 초월하여 다원화한 현실성
과 조화를 이루면서 융합하고 화해하는 상상력의 재생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게 요
망되는 사회적인 현상이며 요청이라고 할 수 있다. 탈관념에서 시각화하는 사물적 요
소들이 더욱 자연과 인간의 시공(時空)을 자유롭게 넘나들 때 형이상시(形而上詩)의
개념도 동반의 시학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 김송배(시인/평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