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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우리 반이 졌어!』는 실수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 주인공 가나는 운동회 이어달리기 시합에 나갔다가 규칙을 어기는 바람에 실격을 당했습니다. 자신의 실수로 팀이 졌다는 죄책감에 빠져 가나는 어쩔 줄 모릅니다. 이때 할아버지가 가나와 동생을 할아버지 댁으로 부릅니다. 다 함께 둘러앉아 초밥을 만들어 먹으며, 가족들은 자신들의 실수담을 하나씩 털어놓습니다. 가족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울고 웃으며 가나는 뭔가를 깨닫게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저지르고, 그런 실수들이 사람을 성장하게 한다는 것을요.




